[이지경제=정수남 기자] 30도 중반을 오르내리던 한 여름 무더위도 7일 입추와 23일 처서가 지나자 누그러졌다.
여기에 가을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는 한반도에서 철수했다.
여름꽃들도 생기를 되찾았다.
이중에서도 나라꽃 무궁화가 단연 으뜸이다.
지난 주말 아침 카메라에 잡았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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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30도 중반을 오르내리던 한 여름 무더위도 7일 입추와 23일 처서가 지나자 누그러졌다.
여기에 가을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는 한반도에서 철수했다.
여름꽃들도 생기를 되찾았다.
이중에서도 나라꽃 무궁화가 단연 으뜸이다.
지난 주말 아침 카메라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