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어디로 갔을까?
[이지경제의 한 컷] 어디로 갔을까?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9.0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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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상동과 광명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2R구역에서 현장 작업자가 작업화를 벗어놓고 사라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광명시 철상동과 광명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2R구역에서 현장 작업자가 작업화를 벗어놓고 사라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도심 곳곳에서 재개발이 한창인 경기도 성남시와 광명시에서 최근 각각 잡았다.

성남시 금광동 재개발 지역에서는 현장 근로자가 안전모를 내팽개치고 사라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금광동 재개발 지역에서는 현장 근로자가 안전모를 내팽개치고 사라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금광동 재개발 지역에서는 현장 근로자가 안전모를 내팽개치고 사라졌다. 사진=정수남 기자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건설업항 회복으로 하반기 적용될 건설업계 종사자 평균 임금이 상반기보다 2.1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127개 전체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이 23만5815원으로 상반기(23만798원)보다 2.17%, 전년 동기(22만6947원)보다 3.91% 각각 오를 전망이다.

올 여름 40℃에 육박하던 기온도 입추(8월 7일)와 처서(23일)가 지나면서 수그러들어 한낮에도 일할만 한데, 어디로 갔을까? 임금도 오르는데….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