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은 다중시설 등에서 주인이 앉으면 함께 앉도록 훈련을 받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카메라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잡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화재가 유일하게 안내견을 육성해 시각장애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안내견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각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지하철 모든 역사가 스크린도어를 갖췄다. 사진=정수남 기자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교관이 서울 강남 이면도로에서 안내견을 훈련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Tag #안내견 #삼성생명 #시각장애인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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