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소비자 입맛 잡아라
“오늘 뭐 먹지”…소비자 입맛 잡아라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24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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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고추장 치킨 쉑’ 재출시
​​​​​​​풀무원 올가홀푸드, 안전·편의 더한 수산물 HMR 라인업 강화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식품업계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은 지난해 한정 판매해 인기를 끌었던 고추장 치킨 쉑과 프라이를 재출시한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은 지난해 한정 판매해 인기를 끌었던 고추장 치킨 쉑과 프라이를 재출시한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은 지난해 한정 판매해 인기를 끌었던 고추장 치킨 쉑과 프라이를 재출시한다. ‘고추장 치킨 쉑’을 다시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기 때문이다.

고추장 치킨쉑은 2020년 10월 SPC그룹과 미국 쉐이크쉑이 공동 개발해 국내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도 잇따라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국무부 직원의 시식 영상이 사회관계망(SNS)에 퍼지면서 ‘고추장 열풍’ 불기도 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재출시 요청이 많았다.

양념치킨에서 영감을 받은 ‘고추장 치킨 쉑’은 닭가슴 통살을 저온조리한 치킨 패티에 매콤 달콤한 고추장을 입히고, 아삭한 백김치 샐러드, 고추장마요 소스를 더해 한국적 풍미를 살리고 맛의 균형을 맞췄다.  

쉐이크쉑은 고추장 치킨 쉑과 함께 감자튀김에 고추장마요 소스, 베이컨, 고춧가루, 쪽파를 올린 ‘고추장 프라이’도 재출시했다. ‘고추장’ 메뉴 2종은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풀무원의 친환경 건강 먹거리 장터 올가홀푸드가 안전성과 간편성을 모두 갖춘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라인업을 강화한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의 친환경 건강 먹거리 장터 올가홀푸드가 안전성과 간편성을 모두 갖춘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라인업을 강화한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의 친환경 건강 먹거리 장터 올가홀푸드가 안전성과 간편성을 모두 갖춘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가는 수산 밀키트 3종과 MSC 인증 손질생선 6종을 출시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안심 원재료를 즐길 수 있는 수산물 HMR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산 밀키트는 깔끔하게 손질된 생선과 야채, 양념 소스로 구성해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수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재료는 본연의 맛과 식감,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영하 45℃에서 급속 냉동하여 신선함을 살렸고 매콤달콤하고 얼큰한 양념소스도 동봉했다.

MSC 인증 손질생선은 알래스카 청정 해역에서 어획한 생선을 엄선해 만들었다. 생선의 큰 뼈와 잔가시를 대부분 제거해 별도의 손질없이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무분별한 어획을 방지하고 해양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해 MSC 국제 인증을 획득한 지속가능수산물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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