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시아로 하지정맥 초기 잡는다
동국제약, 센시아로 하지정맥 초기 잡는다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09.29 0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다리 붓고, 아프고 저린 증상 지속시 정맥순환장애 ’빨간불’
센시아, 정맥순환개선에 효능탁월…임상 결과, 70% 증상 개선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동국제약이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를 통해 하지정맥을 잡는다. 최대 9일간의 추석 연휴를 보내고 발과 다리가 붓거나, 아프고 저린 증상을 호소하는 주부가 많아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정주부, 마트계사원 등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하지정맥이 발생한다.

하지정맥은 심장이 동맥을 통해 말초(발가락)까지 보낸 피를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직립 자세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사람의 경우 정맥은 지구가 잡아당기는 힘인 중력과 대항해 피를 심장에 돌여 보내야 하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린다.

동국제약 센시아 등 정맥순환개선제를 복용하면 증상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 센시아 등 정맥순환개선제를 복용하면 증상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 사진=동국제약

이로 인해 정맥에서 피의 역류를 막는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서 다리가 붓고,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정맥이 비이상적으로 튀어나오도 뱀처럼 꼬불꼬불해지면서 보기 흉하게 된다는 게 의료계 설명이다.

하지정맥류를 가진 사람은 수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약물 치료로도 증상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동국제약이 2010년대 초 선보인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임상연구 결과 센시아 복용 1개월 이후 통증, 감각이상, 경련, 둔중감 등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70% 이상 개선됐으며, 다리의 부종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센시아’는 정맥순환 관련 의약품 부문 국내 판매 8년 연속(2013년~2020년) 1위에 올랐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명절 기간 정맥순환장애가 발생하거나 증상이 악화돼도, 일시적인 명절 증후군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걷기나 수영 등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과 함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센시아 등 정맥순환개선제를 복용하면 증상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맥순환장애는 성별에 관계 없이 성인의 50%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은 말초의 피를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제2의 심장인 종아리근육(비복근)을 단련하면 좋다.

벽돌 높이의 받침대 가장 자리에 발가락으로만 올라선다. 숨을 들이마시고 발뒷꿈치를 바닥으로 최대한 내린다. 이후 발레처럼 발가락으로만 서고, 숨을 내쉰다. 일명 가프레이즈다. 같은 동작을 10~15회 반복하고 발을 바꿔 실행한다. 한발 단련이 어려우면 처음에는 두발로 한다. 하루 3~5세트를 하면 좋다.

수술의 경우 하루 입원으로 가능하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