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13일 킨텍스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13일 킨텍스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0.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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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의료·산업’ 활용방안 논의
​​​​​​​동시개최 전시회…산업간 시너지 기대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3D프린팅 전문 전시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이달 13일부터 사흘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국내 산업계와 의료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3D프린팅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바이어들의 구매 상담이 이뤄지는 자리다.

3D프린팅 전문 전시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이달 13일부터 사흘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킨텍스
3D프린팅 전문 전시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이달 13일부터 사흘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킨텍스

전시회에는 국내외 업계 선두주자는 물론 다양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광경화성 3D프린팅 소재 개발기업인 ㈜그래피, 산업용 3D프린터 제작 및 프린팅 서비스 기업 상상이상3D프린팅 등이 국내 대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 HP, 머티리얼라이즈, 벨로3D, 폼랩 등에서 출품한다.

업무 현장에 3D프린팅 기술을 적극 접목할 기회를 모색하는 구매기관·기업 참가도 활발할 전망이다.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수원시 지속가능 도시재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이 참여를 확정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제철, 디엘이엔씨(주)가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가 바이어로 참여해 국내 참가업체들과 1:1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열리는 3D프린팅 컨퍼런스에는 3D프린팅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의료계 리더가 모인다. 사진=킨텍스
13일 열리는 3D프린팅 컨퍼런스에는 3D프린팅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의료계 리더가 모인다. 사진=킨텍스

13일 열리는 3D프린팅 컨퍼런스에는 3D프린팅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의료계 리더가 모인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한국 지사장이 ‘양산을 위한 3D프린팅 기술 – 적층 제조 2.0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를 주제로,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성형외과 영역에서의 3D프린팅 기술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에서 산업 및 의료 현장에 기술 적용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암센터, EOS GmbH 코리아, HP, 은평성모병원, 삼영기계(주), (주)그래피 등에서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전달한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과 같은 기간 개최돼 연관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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