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글라스(유리)로 본 한국의 가을…‘예쁘다’
[이지경제의 한 컷] 글라스(유리)로 본 한국의 가을…‘예쁘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10.06 01: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서울 대치동 글라스 타워가 높은 하늘과 어우러졌다. 빌딩명 ‘GLASS’와 파란 하늘이 녹색의 풀 ‘GRASS’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서울 대치동 글라스 타워가 높은 하늘과 어우러졌다. 빌딩명 ‘GLASS’와 파란 하늘이 녹색의 풀 ‘GRASS’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우리나라의 가을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

카메라에 우리나라 가을의 아름다움을 최근 담았다.

유리로 만든 GLASS를 통해 본 한옥의 단청. 유리잔 너머로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있는 한옥을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유리로 만든 GLASS를 통해 본 한옥의 단청. 유리잔 너머로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있는 한옥을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카메라 렌즈도 엄연한 유리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아직 물들기 전인 나뭇잎과 서쪽으로 기울어지는 태양을 포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카메라 렌즈도 엄연한 유리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아직 물들기 전인 나뭇잎과 서쪽으로 기울어지는 태양을 포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