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급증, 18명 늘고…주말 효과로 확진자 줄고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18명 늘고…주말 효과로 확진자 줄고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0.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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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누적 2천644명…신규 확진자 1천618명, 누적 34만978명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사망자가 크게 증가한 반면, 신규 확진자는 주말 효과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코로나19로 18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2644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에 있는 장례식장. 사진=김성미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사망자가 크게 증가한 반면, 신규 확진자는 주말 효과로 줄었다. 사진=김성미 기자

이는 전날보다 10명이 많은 것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618명으로 전날보다 66명 감소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만978명이 됐다.

이로써 국내 신규 확진자는 7월 6일(1211명)부터 이날까지 102일 연속 1000명 이상 발생을 지속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1594명, 해외유입이 24명 등이다.

국내 발생의 경우 서울 585명, 경기 579명, 인천 103명, 충북 68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전남 24명, 부산 22명, 강원 19명, 전북·경남 각각 16명, 대전 9명, 광주·울산·제주 각각 6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전날 보다 10명 증가했다.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594명, 1297명, 1347명, 1583명, 1939명, 1684명, 1618명 등 하루 평균 15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내달 초 ‘코로나와 동행’ 전환을 위해 완화된 방역체계를 도입한다. 다만, 방역 당국은 현재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 연장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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