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
  • 이지뉴스
  • 승인 2021.10.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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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LG화학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LG화학

[이지경제=이지뉴스] 서울대학교가 ‘제 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로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을 21일 선정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서울개 공과대학 기계공학를 1979년 졸업하고, 국내 화학업계 발전과 친환경 소재, 녹색기술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신 부회장이 탄소 배출량 감축 선언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 지향의 경영활동 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한 점도 이번 선정 배경이라고 서울대는 설명했다.

서울대는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ㅁ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서울대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1991년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뽑았다.

정 청장은 1989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국립보건원 연구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이후 26년 동안 국민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정 청장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 대확산에서 우리나라 방역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국민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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