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52%, ‘위드 코로나 기대된다’
성인남녀 52%, ‘위드 코로나 기대된다’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1.10.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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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높은 그룹, 자영업자(64.4%)·남성(59.9%)·30대(52.8%)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 대해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시행한 결과 ‘기대된다’는 반응이 과반수를 넘었다.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4일 연속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아침 여행객들이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행 열차를 타기 위해 8호선 환승 출구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성미 기자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 대해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시행한 결과 ‘기대된다’는 반응이 과반수를 넘었다.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아침 여행객들이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행 열차를 타기 위해 8호선 환승 출구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성미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159명에게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기대된다(24.5%)’, ‘조금 기대된다(27.7%)’로 기대된다는 응답자가 52.2%로 과반수를 조금 넘었다. 반면 ‘조금 걱정된다(2.5%)’, ‘매우 걱정된다(15.3%)’로 47.8%가 우려를 표했다.

위드 코로나 시행이 기대된다는 답변은 남성 응답자가 중 59.9%로 여성(45.0%)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중 52.8%, 20대 중 52.3%, 40대 중 51.7%, 50대이상에서는 50.0%가 ‘기대된다’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 중에서  ‘기대된다’는 응답이 64.4%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직장인(55.0%), 대학생(52.5%), 취업할 의사가 없는 알바생(50.8%), 취업준비생과 구직자(49.4%) 순이었다.

‘위드 코로나 시행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은 1위가 ‘영화·공연·스포츠 경기 관람(41.6%)’으로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내여행(40.7%)’, ‘해외여행(35.8%)’, ‘축제·페스티벌·놀이동산 (32.1%)’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위드 코로나 시행 후 하고 싶은 일은 20대와 30대이상 응답자의 차이가 있었다.

20대 응답자 중에는 ‘축제·페스티벌·놀이동산’가 42.8%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해외여행(40.6%)’, ‘국내여행(40.2%)’, ‘영화·공연·스포츠경기 관람(37.2%)’, ‘친목모임(21.6%)’ 순이었다.

이 외 30대, 40대,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영화·공연·스포츠경기 관람’이 1위로 각각 43.8%, 45.0%, 52.0%로 가장 높았다.

30대에서는 그 다음으로 국내여행(39.8%), 해외여행(35.5%), 축제·페스티벌·놀이동산(25.1%) 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40대에서도 이어 국내여행(41.9%) 해외여행(30.4%), 친목모임(25.5%) 등이 뒤를 이었다. 50대이상에서는 국내여행(40.7%), 해외여행(35.8%), 축제·페스티벌·놀이동산(32.1%) 순이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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