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새벽 빨래방…빨래도 하고, 잠도 자고 ‘좋아요’
[이지경제의 한 컷] 새벽 빨래방…빨래도 하고, 잠도 자고 ‘좋아요’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10.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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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 트렌드다. 지난해부터 셀프 빨래방 등 무인 점포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다.

무인 점포는 직장인이 쉽게 투 잡을 가질 수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예비 창업자가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저 임금 인상도 셀프빨래방 등 무인 점포 확산의 원인이다.

실제 25일 한국케이디씨 리서치에 따르면 무인빨래방은 매년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이들 빨래방의 폐업률은 1% 안돼,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게 한국케이디씨 리서치의 설명이다.

주택가에 빨래방이 빠르게 퍼지면서 신풍속도도 나오고 있다.

지난주 새벽에 잡은 모습이다.

한 여성이 무인빨래방에서 세탁기를 돌려놓고 잠을 자고 있다. 통상 세탁과 건조에 60분 정도가 걸린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여성이 무인빨래방에서 세탁기를 돌려놓고 잠을 자고 있다. 통상 세탁과 건조에 60분 정도가 걸린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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