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페스티벌, 내달 29일 수원서 화려한 개막
한국미용페스티벌, 내달 29일 수원서 화려한 개막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0.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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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려…침체된 미용계 재도약 기회
한국미용페스티벌이 내달 29, 30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19년 행사 모습. 사진=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미용페스티벌이 내달 29, 30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19년 행사 모습. 사진=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한국미용페스티벌이 내달 29, 30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주관사인 (회장 이선심)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논의와 고민 끝에 2019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미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 1~2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20여개 전시 부스에서 진행된다. 이들 부스에는 미용 기자재 제품 등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 미용 경기 부문에서는 학생부 20여 종목, 일반부 25개 종목의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배 경기와 소상공인 미용 기능 경진 대회가 각각 개최 예정이다. 이들 종목에 참여하는 선수만 3000여명이다.

이선심 회장은 “코로나19로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해 ‘코로나와 동행’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로 침체 된 미용계가 반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행사 기간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출전 선수, 관람객, 부스 업체 관계자 등의 체온 측정 출입과 소독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하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행사 모습. 사진=대한미용사회중앙회
2019년 행사 모습. 사진=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