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지역상생 뜨거운 ‘열기’…하이트진로·교촌치킨
유통업계 지역상생 뜨거운 ‘열기’…하이트진로·교촌치킨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1.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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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위드 코로나’ 맞춰 소상공인 방역 지원
​​​​​​​교촌치킨, 지역 사랑 실천 치킨나눔…대구에 정 전달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유통업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위드 코로나로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방역 지원에 나선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위드 코로나로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방역 지원에 나선다. 사진=하이트진로

먼저 하이트진로는 위드 코로나로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방역 지원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8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업소 환경 유지를 위해 전국 외식업소 1000곳에 세스코의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지원은 하이트진로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업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위드 코로나를 맞아 건강한 외식 환경 형성에 일조하고자 전문 방역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하게 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또 위드 코로나 시행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위해 음식물 섭취 시에만 잠깐 마스크를 내리고 다시 올리자는 내용의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교촌치킨 임직원들이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임직원들이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은 치킨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8일 이달 4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치킨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킨나눔 활동은 교촌치킨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촌스러버 선발 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주변에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번에는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센터에 직접 찾아가 60여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촌스러버는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 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과 부모님, 선생님이 치킨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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