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지난주 카메라에 담았다. 남한산성도립고원 경기도 성남시 구간에서다. 이곳 7부 능선쯤 있는 약사사에 오르는 길 한편에는 부처와 보살 등의 석상이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다만, 중간중간 석상은 누가 떼어갔는지 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때를 잊은 메뚜기가 석상을 지키고 있는 듯 하다. 사진=김진이 기자 Tag #약사사 #남한산성 #부처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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