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누군가 평범한 구조물에 빈 우유통을 버렸다. 카메라를 망원으로 가져가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차수판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경기도립 공원인 남한산성도립공원 7부 능선에 있는 약사사 인근이다. 구군가 철제 구조물을 버렸다. 이곳까지 오르려면 경사가 평균 45도, 가파른 곳은 70도다. 대단하다. 사진=정윤서 기자 Tag #쓰레기 #지하철 #약사사 #남한산성 #우유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지구에 밀착…애물단지 낙엽(?) [이지경제의 한 컷] 많이 줄까?…‘많이 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부처를 훔쳐라…메뚜기가 지킨다 [이지경제의 한 컷] 내가 기른 배추로 김장해요 [이지경제의 한 컷] 코로나19와 함께 보는 ‘도자비엔날레’ 최고 작품 [이지경제의 한 컷] ‘내가 이 단풍을….’ [이지경제의 한 컷] 코로나와 함께 ‘어디로 갈까?’ [이지경제의 한 컷] ‘토스트는 나왔다, 국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