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DL건설, 쌍두마차…DL 성장 이끈다
DL이앤씨·DL건설, 쌍두마차…DL 성장 이끈다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1.11.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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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12월 분양…미래가치 높아
건설,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2천억원 규모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DL그룹이 올해 초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주력 사업회사로 자리한 DL이앤씨와 DL건설이 4분기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한다. 이중 DL이앤씨는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6877억원으로 올해 건설업계 1위를 차지했다.

DL이앤씨가 이에 따라 내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를 분양하고 실적 제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투시도.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동, 전용면적 59㎡, 822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85%가 특별공급이라 가점이 부족한 무주택자에게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내집 마련에 호기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LH가 주관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민영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1110만㎡에 7만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2기 신도시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이곳은 교육, 교통, 자연환경 등 인프라를 잘 갖춰져 있으며,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신도시다.

검단신도시에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 2024년 개통,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 신설, GTX-B 공용화 직결운행(김포~검단~용산), 검단-경명로간 도로, 강화~계양 고속도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등 다수의 도로망이 완공되면 수도권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도 2025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우수한 교육 여건과 함께 수변과 녹지가 풍부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라,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3040세대와 무주택자, 실수요자 등에게 큰 인기다. 단지에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L건설이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4분기 실적에 파란불을 켰다.

DL건설이 진행하는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DL건설
DL건설이 진행하는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DL건설

대전시 중구 유천동 335-9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대 49층, 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1BL에는 공동주택 377세대, 오피스텔 40세대가 들어서며 2BL에는 공동주택 407세대, 오피스텔 38세대가 들어선다. 공사비는 2153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이다.

이곳은 교통, 교육,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국도 4호선과 대둔산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대전 2호선 트램’ 개통 예정이다. 대전 서남부터미널과도 인접해 있어 충청, 인천, 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맞춤 평면인 ‘C2 HOUSE’를 적용할 계획이다. C2 HOUSE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설계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택사업에서 쌓은 노하우에 e편한세상이라는 강력한 브랜드가 이번 선정의 주요인이다. 앞으로도 건설과 토목 등 모든 분야 수주에 주력해 올해 수주액 3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DL건설은 최근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대구 수창동 84-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안성 당왕지구 5BL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에서 수주하는 등 주택사업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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