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올해 사상 최고실적 낸다…전북 군산서 ‘우미린 센텀오션’ 분양
우미건설, 올해 사상 최고실적 낸다…전북 군산서 ‘우미린 센텀오션’ 분양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1.11.2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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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정국인 전년 매출·영업익 사상 최고치 근접…올해 업황회복
최고 25층 전용 84~101㎡ 660가구 구성…군산 신역세권 택지지구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종합부동산회사 우미건설(대표이사 배영한)이 올해 사상 최고 실적에 도전한다. 감염병 정국이던 지난해 실적이 종전 사상 최고 실적에 근접한 데다, 올해는 업황 회복으로 실적도 증가추세라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미건설은 매출 8210억원으로 전년(9536억원)보다 13.9% 감소했다.

우미건설이 분양하는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분양하는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반면, 경영능력의 척도인 영업이익의 경우 13.7%(1302억원→1481억원) 크게 증가했다. 이기간 우미건설의 순이익 역시 1269억원으로 35.7%(334억원) 급증했다.

이로써 우미건설은 종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2019년 매출(1조244억원), 영업이익(1642억원), 순이익(1299억원)에 근접했다. 우미선설은 2017년 영업이익(1195억원) 1000억원 시대를 처음 연 이후 지난해까지 1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듬해에는 매출 1조원 시대도 열었다.

올해 건설부동산 산업이 전년보다 회복됐고, 우미건설이 연말까지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어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이 가능하다는 게 업계 예상이다.

이를 고려해 우미선설은 새만금 사업이 한창인 전북 군산 대규모 택지지구인 군산신역세권에서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내달 분양한다.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은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신역세권 D-2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101㎡ 660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404가구, 95㎡ 34가구, 101㎡ 222가구 등이다.

군산신역세권 택지지구는 108만1821㎡ 규모에 공동주택과 공원, 상업, 교육 등의 시설이 고루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이 지구는 공동주택 6600가구와 1만8000명이 주거하는 군산 디오션시티를 잇는 신주거 지역이다.

이 지구는 금강변로를 이용해 군산 원도심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주변으로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 금강로 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은 군산신역세권 중심상업용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서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계획이라, 향후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단지는 금강과 서해가 접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금강시민공원, 금강체육공원, 강변 산책로 등 녹지도 풍부하다.

이 단지는 금강과 서해가 접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위부터)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지점과 금강변 자전거 도로, 산책로. 사진=윤현옥 기자
이 단지는 금강과 서해가 접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위부터)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지점과 금강변 자전거 도로, 산책로. 사진=윤현옥 기자
이 단지는 금강과 서해가 접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위부터)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지점과 금강변 자전거 도로, 산책로. 사진=윤현옥 기자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일부 가구는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최근 고객 취향도 충족한다.

주차장은 지하(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에 배치해 차가 없는 지상에는 녹지, 조경시설 등 우미린 특유의 커뮤니티시설인 카페 린(Lynn)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있다.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의 견본주택은 군산시 미장동 511-3번지 일대에 자리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단지에는 탁월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최상층 게스트하우스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을 대거 계획하고 있다. 고객 욕구에 맞는 공동주택을 통해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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