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윤현옥 기자] 프레시지가 출시한 국수 밀키트를 먹고, 롯데제과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할 수 있게 됐다.
프레시지는 박막례 씨와 협업으로 비빔국수와 국물떡볶이에 이어 오징어 비빔국수와 차돌 된장국수를 6일 내놨다고 밝혔다.
프레시지가 박막례 씨만의 양념과 조리법을 구현해, 고객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고객이 박막례 씨처럼 간편식을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인기 요리를 간편식으로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지의 국수를 먹고,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의 타르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좋다.
롯데제과가 이날 출시한 ‘글라세 타르트 케이크’는 타르트 안에 아이스크림을 담았다.
이 제품은 직경 7~8㎝ 크기의 작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이번 선보인 글라세 타르트 케이크는 2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커다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했다. 작은 크기지만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적절히 사용해 고급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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