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계 ‘새 먹거리 창출’…오리온·JW생건
식약계 ‘새 먹거리 창출’…오리온·JW생건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2.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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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견과’ 시장 진출…건강 관심 ↑
​​​​​​​JW생건,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 선봬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식품의약계가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베트남 견과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를 새로 선보이며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신규 견과 브랜드 ‘쏙포’를 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신규 견과 브랜드 ‘쏙포’를 출시한다. 사진=오리온

7일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신규 견과 브랜드 ‘쏙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쏙포는 베트남어로 다람쥐를 뜻하는 ‘Sóc’과 도시를 의미하는 ‘Phố’를 결합한 ‘도시다람쥐’라는 제품명이다. 베트남이 주산지인 캐슈너트와 현지에서 큰 폭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아몬드를 견과 원물로 선정했다.

제품은 캐슈너트, 아몬드를 구워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고 시럽으로 코팅한 후 시즈닝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치즈맛, 김맛, 허니버터맛 외에 매콤한 사테소스맛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2019년 쌀과자, 양산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 데 이어 견과 시장에 진출했다”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베트남 1위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사진=JW생활건강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사진=JW생활건강

JW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SBS 장수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자문위원인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구성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펫 케어’ 브랜드다.

브랜드명 라보펫은 영어 연구소(라보라토리)와 반려동물(펫)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소를 의미한다.

JW생활건강이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선보이는 제품은 유산균과 관절과 연골 관리용 영양제인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 ‘라보펫 엠에스엠’ 등 2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말랑말랑한 식감의 펠릿(pellet)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 기호성이 좋아 강아지, 고양이 모두 체중과 나이에 상관없이 섭취할 수 있고, 개별포장이 돼 위생적이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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