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이지경제의 한 컷]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1.12.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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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옛날 새벽을 알리던 닭의 목을 비틀어, 울지 못하게 해도 시간이 흘러 날이 밝는다는 뜻이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반지 세공사를 불러 “날 위한 반지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큰 전쟁에서 이겨 환호할 때도 교만하지 않게 하며,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기거라”고 말했다. 이에 반지 세공사는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으나, 빈 공간에 새겨 넣을 글귀로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현명하기로 소문난 왕자 솔로몬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때 솔로몬 왕자가 알려준 글귀다.

코로나19가 2년째 한국을 강타하고 있지만, 시간은 잘도 간다.

최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잡았다.

2014년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새단장으로 문을 연 이후, 2017년 몰 안에 별마당 도서관을 만들었다. 모두에게 개방된 이곳은 장서 5만여권을 소장하고 있다. 책은 누구나 볼 수 있어, 국내 독서 문화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작가와 독자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울 명소로, 계절마다 도서관 중앙에 조형물이 들어선다, 최근에는 성탄절 트리가 등장했다. 사진=김진이 기자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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