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오너 2세 권기범 회장 선임
동국제약, 오너 2세 권기범 회장 선임
  • 이지뉴스
  • 승인 2022.01.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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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주 총괄사장, 부회장 추대…정기 임원 인사

[이지경제=이지뉴스] 동국제약 2세인 권기범 부회장이 회장으로 추대되고, 오흥주 총괄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동국제약은 3일 1월1일자 임원 인사를 통해 권기범 회장, 오흥주 부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3일 1월1일자 임원 인사를 통해 (왼쪽부터) 권기범 회장, 오흥주 부회장을 추대했다.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은 3일 1월1일자 임원 인사를 통해 (왼쪽부터) 권기범 회장, 오흥주 부회장을 추대했다. 사진=동국제약

창업주 고 권동일 회장의 장남인 권기범 회장(55)은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덴버대학원 MBA 과정, 미국 스탠포드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동국제약 입사 후 2002년 대표이사 및 2010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권기범 회샂응 향후 2025년 매출 1조 달성의 회사 비전을 주도하게 된다.

1989년 입사한 오흥주 부회장(64)은 2013년 사장에 오른 뒤 9년 만에 부회장에 추대됐다.

이날 동국제약은 헬스케어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제약 부문 연구개발(R&D) 강화에 중점을 둔 내부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헬스케어사업부 미래사업개발팀 황은성 실장이 이사(보)로 승진했다. 또 함명진 상무(보)와 이근영 부사장 등 헬스케어 부문 3명, 중앙연구소 이계완 상무(보)와 DK의약연구소 강수연 전무(보) 등 R&D 부문 2명이 승진했다.

회사는 헬스케어사업부 핵심 브랜드의 리뉴얼 및 화장품 해외시장 진출 등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작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R&D 부문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점차 늘어나는 인력·조직의 효율적인 윤리경영을 위해 법무와 감사 업무를 담당할 감사실을 신설했다. 유규원 상무(보)를 감사실장에 승진 발령했다. ETC사업부 강성오 상무(보)도 승진했다.

전세일 사장대우는 ETC·OTC사업부 총괄사장에, 이종진 사장대우를 헬스케어사업부 총괄사장으로 임명하면서 제약·헬스케어 영업력 확대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

다음은 동국제약 임원 인사 명단
▲회장 권기범
▲부회장 오흥주
▲영업본부(ETC·OTC) 총괄사장 전세일
▲헬스케어사업본부 총괄사장 이종진
▲헬스케어사업본부 부사장 이근영
▲DK의약연구소 전무(보) 강수연
▲중앙연구소 상무(보) 이계완
▲감사실 상무(보) 유규원
▲ETC사업부 상무(보) 강성오
▲헬스케어사업본부 상무(보) 함명진
▲헬스케어사업본부 이사(보) 황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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