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건강한’ 마실거리 인기 이어간다
‘깔끔하고 건강한’ 마실거리 인기 이어간다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1.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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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중국수출 2500만캔, 사상최대
뉴스킨 빅플래닛 ‘배러픽 온미차’ 출시 기념 사은행사
남양유업 ‘17차’, 영화 ‘킹스맨’과 협업해 고객 이벤트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 사랑스러운 차와 음료가 시장에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밀키스는 작년 한해동안 중국시장에 약 2500만캔이 팔리며 중국 진출 이후 사상 최대 실력을 올렸다. ‘17차’는 영화 킹스맨과 협업상품을 출시하며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한해 중국 시장에 ‘밀키스’를 약 2500만캔 수출하며 1990년대 중국 음료시장 진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가 작년 중국 수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가 작년 중국 수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밀키스는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매콤한 음식과 궁합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더해가고 있다.

중국시장내 밀키스 수출량은 2020년 대비 37% 증가했다. 롯데는 중국 시장에서 밀키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로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맛, 다양한 맛 출시, SNS 등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 중국 파트너와 신뢰 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밀키스의 중국 수출을 전년대비 약 40% 증가한 3500만캔 달성을 목표로 잡고 현지 식자재 전문유통업체 협업을 통한 밀키스 입점 확대, 해산물 뷔페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제휴 강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협업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는 작년 중국시장 최대 판매 달성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전년대비 1100% 증가한 233만캔, 홍콩에는 33% 성장한 735만캔이 판매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중국, 러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밀키스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킨 빅플래닛이 ‘베러픽 온미차’를 출시하고 이달 11일부터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스킨 빅플래닛은 영양과 맛을 살린 혼합차 ‘베러픽 온미차’를 출시했다. 사진=뉴스킨
뉴스킨 빅플래닛은 영양과 맛을 살린 혼합차 ‘베러픽 온미차’를 출시했다. 사진=뉴스킨

베러픽 온미차는 다양한 원재료를 조합해 영양은 물론 맛과 향을 살린 혼합차다.

라벤더와 레몬그라스 허브 향에 기대어 보는 ‘힐링’, 마리골드와 매화로 찾는 맑고 밝은 세상 ‘브라이트’, 국내산 귤피, 홍삼, 홍도라지가 주는 활력 건강 ‘에너지’, 블랙보리와 아티초크로 만나보는 가벼움 ‘라이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청결하고 안전하게 제조됐다. 친환경 PLA 삼각 티백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뉴스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베러픽 온미차 4종 패키지를 2개 구매 시마다 힐링 본품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스킨몰과 뉴스킨 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의 ‘뉴톡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뉴톡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베러픽 트루넛츠 샘플키트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1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베러픽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마다 베러픽 하루차 샘플키트 2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대표브랜드 '17차'와 영화 '킹스맨'의 협업제품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대표브랜드 '17차'와 영화 '킹스맨'의 협업제품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음료 브랜드 ‘17차’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와 협업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활동을 통해 ‘17차 킹스맨 콜라보 에디션’ 제품 출시와 함께 혜택 가득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화 ‘킹스맨’ 시리즈들은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가운데 특히 젊은 2030 세대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최근 이 시리즈의 프리퀼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국내에 개봉하면서 남양유업의 17차 제품과 협업 활동을 선보였다.

‘17차’는 남양유업 대표 음료 브랜드 중 하나다. 2005년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웰빙과 내 몸 관리 취향을 반영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약콩, 보리 등 몸에 좋은 17가지 차를 깨끗한 물에 우렸고 녹차의 깔끔한 맛을 살린 0칼로리 제품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젊은 2030 세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상품이 출시됐다. 남양유업은 킹스맨 이미지를 디자인한 ‘17차 킹스맨 콜라보’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콜라보를 기념하여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오리지날 굿즈 세트와 ‘갤럭시 버즈 프로’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17차 구매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유업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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