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미래 대비· DL건설, 올해 대비…마케팅 강화
대우건설, 미래 대비· DL건설, 올해 대비…마케팅 강화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1.11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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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로보틱스·AI·IoT 스타트업 12개 사와 협업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확보…신성장 동력 발굴
D, 경기 안성당왕지구 1천370 가구 내달 분양
소규모신도시…서울까지 30분, 특화 설계적용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과 DL건설이 향후 사업과 올해 사업을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우건설이 12개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12개 신생 업체와 대우건설의 10여개 유관부서가 참가한다.

대우건설이 스타트업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스타트업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들 부서와 기업은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 도출해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협업 기업과 민자 도로와 터널 내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 공사 중 지하주차장 청소용 로봇과 제로 에너지빌딩 요소기술 개발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협업체는 인사관리 등 내부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과 건설기술 챗봇 융합 등 4차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동반성장을 의해 유관 부서와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등과 공조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DL건설은 현실적이다.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당왕지구’ 5BL(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내달 분양하는 것이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67~116㎡, 10개동 1370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전용 84㎡가 대부분이며, 중대형 평형(전용 108㎡, 116㎡)도 갖췄다.

이들 세대는 대부분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현지 신흥 주거지로 자리할 핵심입지에 들어선다.

DL건설이 경기 안성시 당왕동 ‘당왕지구’ 5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내달 분양한다. 단지 조감도. 사진=DL건설
DL건설이 경기 안성시 당왕동 ‘당왕지구’ 5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내달 분양한다. 단지 조감도. 사진=DL건설

당왕지구는 계획 공급물량만 8000가구에 달하는 계획도시로, 초등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이 조성 예정이다.

이곳은 인근 아양지구와 함께 1만5000여 가구가 넘는 소규모 신도시로, 올해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곳은 사통팔당달의 도로망과, 대형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54-1번지에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의 욕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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