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다만, 너무 제대로 고쳐서가 문제다.
서울지하철이 시민의 발을 자처하고 있지만, 종전 ‘지옥철’에서‘불편철’로 개선됐을 뿐이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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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다만, 너무 제대로 고쳐서가 문제다.
서울지하철이 시민의 발을 자처하고 있지만, 종전 ‘지옥철’에서‘불편철’로 개선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