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계단 오르기는 힘들다.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통상 한층 오르면 7㎉가 소모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계단 오르기는 이론상으로 조깅과 테니스보다 열량 소비가 많다.
등산이 좋은 이유다.
힘든 계단오르기를 즐겁게 하는 곳이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시청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상가에서다.
카메라에 최근 담았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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