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전통시장, 막판 대목 잡자 ‘안간힘’ - 이지경제

[이지경제의 한 컷] 전통시장, 막판 대목 잡자 ‘안간힘’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지경제의 한 컷] 전통시장, 막판 대목 잡자 ‘안간힘’

정수남 기자
승인 2022.02.01 04:08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대목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남한산성 전통시장(옛 은행시장)을 찾았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모처럼 시장이 북적였다.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 (위부터)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전통시장·대형마트, 반전있다(?)

SPC·bhc 등, 설 맞이 마케팅 막판까지 ‘설설’

aT “설 차례상 비용 3주간 안정세”…전통시장서 26만7천원

설날 인기 상품만 ‘쏙쏙’ 골라 할인받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지방 전통시장 ‘개점 휴업’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중앙政·지자체 엇박자

[이지경제의 한 컷] 곧 봄, 조금만 버티자

[이지경제의 한 컷] 119, 무사시 대비해야…유사시 철저 대응

[이지경제의 한 컷] 정말 줄까?…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