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증권家]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문구 교체 등
[오늘의 금융증권家]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문구 교체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3.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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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김사인 시인의 시 문구로 단장
트러스톤자산운용…이성한 전 삼성선물 전무를 영입
전자금융결제대행사 코리아결제시스템 인수창립식
두나무의 설문조사 결과 ‘금가격 상승할 것’에 73.6%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봄을 맞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구 ‘누군가 가고 또 누군가 오는 일 때때로 그 곁에 골똘이 지켜섰기도 하는 일’로 3일 갈아입었다.

봄을 맞아 광화문글판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구 ‘누군가 가고 또 누군가 오는 일 때때로 그 곁에 골똘이 지켜섰기도 하는 일’로 갈아입었다. 사진=교보생명

이번 광화문글판 <봄편>은 김사인 시인의 시 <공부>에서 가져왔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인 시인은 1981년 등단해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사인 시인의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은 ‘조용한 일(2016년 가을편)’ 이후 두 번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오는 계절의 틈에서 우리를 위로하는 공동체의 따뜻한 시선이 있다는 점을 상기하자는 의미로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퇴직연금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마케팅·채권·솔루션(자산배분)부문을 신설하고 부문 대표에 이성한 삼성선물 전 전무를 영입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원선 주식운용CIO(최고투자책임자)를 주식·채권·솔루션 부문 총괄CIO로 임명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제도 변화로 시장이 급속히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연금 관련 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마케팅·솔루션·채권 부문을 통합했다. 이성한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 부문을 총괄한다”고 설명했다.

전자 금융 결제 대행 사업을 수행하는 코리아결제시스템이 지난달 하순 인수 창립식을 개최했다. 

코리아결제시스템이 최근 인수 창립식을 개최했다. 사진=코리아결제시스템

박형석 회장은 행사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라는 창립 이념을 공개하고,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며 동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3년에 발족한 코리아결제시스템은 현재까지 K2-F1 LTE와 블루투스 등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코리아결제시스템은 한국신용카드결제와 NHN한국사이버결제 등과 업무를 제휴하고 있다.

두나무가 3월 첫째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주식 투자자는 세계적인 긴축 기조와 국제사회의 불확실성 등으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문에는 2129명이 참여했으며, ‘긴축·전쟁 우려에 금값 고공행진, 계속 상승할까’라는 질문에 73.6%가 ‘계속 오른다’, 26.4%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각각 답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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