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잘만 해요’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잘만 해요’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3.10 02: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8일 정오 경에 서울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방배동에서 잡았다.

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위부터)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위부터)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 등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