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公, 상복 터져…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등 받아
국민연금公, 상복 터져…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등 받아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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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성과지향적 교육프로그램 개발공인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서 인사혁신처 표창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국민연금공단 최진(가운데) 인사혁신실장이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국민연금공단 최진(가운데) 인사혁신실장이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이 최근 대거 상을 받으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공인 받았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이 한국HRD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12일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1995년 제정된 인적자원개발대상은 인적자원개발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부문과 기업, 교육기관 등에게 시상하는 관련 분야 최고의 상이다.

국민연금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명감으로 창의적이고 성과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실제 국민연금은 지난해 신입직원 교육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간과 공간 제약을 극복하면서 교육 효과를 크게 눞였다. 

국민연금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무 중심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훈련과 개인별 역량진단에 근거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임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국민연금은 2021년 공정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인사혁신처 표창을 최근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진 이사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연금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에 인정받았다. 공단은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이를 뒷받침 하는 인재 육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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