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연금보험家] 국민연금, 권익위와 청렴윤리경영 확산 위한 맞손
[오늘의 금융연금보험家] 국민연금, 권익위와 청렴윤리경영 확산 위한 맞손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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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학술논문 연구지원사업으로 중기 지원
한화자산운용, 신규 출시 ETF 수익, 매우 우수
DB生, 창립 33주년 기념식 고객감사 행사진행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연금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과 IBK기업은행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출시한 상품 수익률이 탁월하고, DB생명응 올해로 출범 33년을 맞았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이 청렴윤리경영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양측이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통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양측은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도입, 부패 리스크 예방·탐지·개선 체계 구축,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관련 선제적 제도 정비, 신고자 보호 체계 확립과 부패·공익신고 처리 과정 협력, 청렴윤리경영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소통·홍보 등을 함께 추진한다.

김용진 이사장은 “책임감과 투철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겠다.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술논문 연구지원사업 선정 연구자 협약식에서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행장(가운데)과 참석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학술논문 연구지원사업 선정 연구자 협약식에서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행장(가운데)과 참석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3월 진행한 중소기업 학술논문 공모를 통해 접수한 54개 연구계획서 중 9개를 최종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한다.

학술논문 연구지원사업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중소기업 지식공유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의지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앞으로 기업은행은 연구에 필요한 중소기업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6개의 일반연구자 과제에 1000만원, 3개의 학생연구자 과제에 500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7월 논문작성을 완료하고 창립기념식에 맞춰 우수논문 시상과 함께 결과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행장은 “변혁의 시대에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와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의 최근 한달 수익률이 모두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와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의 최근 한달 수익률이 모두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이 올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ETF)인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와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의 최근 한달 수익률이 모두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는 한화자산운용이 2월 15일 상장한 ETF로 최근 한달 수익률이 18.25%에 달했다.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는 1월 18일 상장했으며 최근 한달 수익률이 9.94%다.

이들 ETF가 모두 국내에 출시된 적 없는 최초의 ETF 상품이라서다.

초기 성과가 모두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한화자산운용의 테마형 ETF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게 회사 평가다.

DB생명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DB생명
DB생명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DB생명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 본부장은 “효율적인 투자수단인 ETF의 상품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미래첨단 산업과 신성장동력, 대체자산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신규 ETF를 지속새 선보여 투자 대안을 확대하겠”고 부연했다.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이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이날 서울 강남 DB금융센터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DB생명 이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이달 진행한다.

김영만 사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33년간 DB생명에 보내준 고객님의 신뢰와 성원, DB생명 가족의 헌신에 감사하다. 외형 성장과 미래 대응 투자 확대, 도전하는 조직문화 구축, 경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ESG 경영 실천으로 건실한 DB생명을 만들겠다”고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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