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첫날인 18일 정오께 서울지하철 7호선 이수역에서 잡았다. 역사 내에 있는 의자에서 한 중년 남성이 용기면을 먹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역사에 있는 한 중고서점 안.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운영하지 않던 독서대가 다시 열렸다. 한 노인이 책을 읽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책을 고르는 고객도 거리두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Tag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수역 #서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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