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청앞 서울광장에 불탑을 세웠다. 8일로 2566년째를 맞은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5일 어린이 날 서울의 중심 세종대로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시청에서 경복궁 쪽을 잡았다. 세종로 네거리 왼쪽 건물에 삼선전자의 고급 스마트폰 갤럭시 홍보판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이곳을 통해 항상 자사 제품을 알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세종로 네거리 오른쪽에 있는, 갤러시 맞은편 건물에는 애플의 아이폰 홍보판이 건물 전면을 덮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Tag #삼성전자 #갤럭시 #애플 #아이폰 #서울시청 #세종대로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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