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유통家 신메뉴, 양대창부터 저탄고지 다이어트식까지
식유통家 신메뉴, 양대창부터 저탄고지 다이어트식까지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5.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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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양대창 맛집 ‘연타발’ 밀키트 출시
​​​​​​​윙잇, 칼로리 낮추고 포만감 높인 ‘곤약 김밥’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식유통업체들이 신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프레시지는 양대창 전문점 ‘연타발’의 대표 메뉴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간편식 플랫폼 윙잇은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준비중인 사람을 위한 곤약 메뉴를 새로 선보였다.

프레시지는 양대창 전문점 ‘연타발’의 대표 메뉴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는 양대창 전문점 ‘연타발’의 대표 메뉴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의 이번 신제품은 20년간 양대창을 프리미엄 먹거리로 끌어올린 연타발의 맛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이다. 

특히 숯불로 구워 더욱 맛있는 연타발만의 프리미엄 재료들과 비법 레시피를 밀키트로 구현해 내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듯한 풍미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새로 선보인 연타발 밀키트 3종은 연타발 양대창구이, 연타발 깍두기양밥, 연타발 양곱창전골 등이다.

제품은 네이버 신상 위크, 네이버 라이브(5월 12일)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홈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연타발 밀키트는 외식이 아니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캠핑, 집들이 등 다양한 곳에서도 매장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윙잇이 새로 내놓은 메뉴는 곤약을 이용한 여름맞이 다이어트식 김밥이다. 

윙잇이 새로 내놓은 메뉴는 곤약을 이용한 여름맞이 다이어트식 김밥이다. 사진=윙잇
윙잇이 새로 내놓은 메뉴는 곤약을 이용한 여름맞이 다이어트식 김밥이다. 사진=윙잇

윙잇 랠리 곤약 김밥은 출시한 지 3개월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3만5000팩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 반열에 오른 제품이다.

윙잇의 식단 관리 자체 브랜드(PB)인 랠리에서 출시한 이 곤약 김밥은 전분이 섞이지 않은 곤약 햠량 99%의 습식 알 곤약쌀을 사용해 시중 김밥 대비 칼로리를 40% 낮춘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단백질도 최대 25g 함유돼 다이어트 중 저녁 식사대용을 찾는 직장인들부터 식단 도시락, 등산 도시락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자레인지 3분이라는 조리 간편성과 단 한 줄로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양배추계란과 땡초 닭가슴살 2종 옵션으로 구성, 저탄고지 키토 식단을 실천하는 이들이나 간편한 등산 도시락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윙잇은 브랜드 대표 모델로 천우희를 발탁한 기념으로 봄맞이 ‘관리선언’ 프로모션을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다양한 식단 관리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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