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학 아워홈 회장 운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운명
  • 이지뉴스
  • 승인 2022.05.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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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사진=아워홈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사진=아워홈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3남이자 아워홈을 설립한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올초 지병이 악화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이며, 발인은 15일,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다. 

유족은 부인 이숙희 여사와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구본성 전 부회장, 미현, 명진 씨 등이다.

고(故) 구자학 회장은 1930년 태어났으며, 1957년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셋째 딸인 이숙희 여사와 결혼했다.

그는 1960년 한일은행에 입사한 이후 제일제당 이사와 호텔신라 사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고인은 이후 삼성이 1969년 전자사업 진출을 선언하면서 금성( LG)과 경쟁하자, LG그룹으로 복귀해 1980년 럭키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LG반도체 회장, LG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각각 지냈다.

고인은 LG유통(GS리테일)에서 분리 독립해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을 2000년 설립했다.


이지뉴스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