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1등 벤츠나, 2등 BMW나 ‘도긴개긴’
[이지경제의 한 컷] 1등 벤츠나, 2등 BMW나 ‘도긴개긴’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5.17 03: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수입차 시장,
정부는 서울 올림픽 직전인 1987년 수입차 시장을 개방했다.
당시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는 한국 단독 진출로 10대를 판매했다. 이후 미국과 독일, 유럽, 일본의 완성차 브랜드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벤츠는 한번도 1위에 오르지 못했다.
벤츠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BMW에 이어 업계 2위를 차지하면서 ‘만년 2위’하는 꼬리표를 달았다.
다만, 2015년 9월 디젤게이트(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사건)로 BMW는 추락했다. BMW가 2010년부터 디젤 세단을 선보이면서 고공행진을 지속했으나, 디젤게이트의 직격탄을 맞아서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벤츠는 업계 1위를, BMW는 2위를 각각 유지하면서 만년 2위 꼬리표를 바꿔 달았다.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1위 벤츠나, 2위 BMW나 도긴개긴인 셈이다.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서울 서초구 동광로 인도에 BMW 320d(디젤)가 주차했다. 이곳에는 프랑스학교가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서초구 동광로 인도에 BMW 320d(디젤)가 주차했다. 이곳에는 프랑스학교와 어린이집 등이 있다. 학생들이 320d를 피해 어렵게 걷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동광로와 만나는 방배로 인도에 벤츠의 고급 세단이 주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동광로와 만나는 방배로 인도에 벤츠의 고급 세단이 주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동광로와 만나는 방배로 인도에 벤츠의 고급 세단이 주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벤츠 컨버터블이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이면도로에 주차했다. 행인과 함께 우회전 차량 통행이 다소 어렵다. 사진=정수남 기자
벤츠 컨버터블이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이면도로에 주차했다. 행인과 함께 우회전 차량 통행이 다소 어렵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