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DL이앤씨, ESG로 성장동력 마련
한화건설·DL이앤씨, ESG로 성장동력 마련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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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체결…동반성장 강화
하도급법 관련 벌점0... 동반성장지수평가 5년연속 우수
D, 맞춤형가족행사 진행…전시 관람·서울숲 소풍도 즐겨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과 DL이앤씨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210개 협력사와 비대면으로 올해 공정거래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거래 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율로 약정하는 제도다.

한화건설이 210개 협력사와 비대면으로 올해 공정거래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한화그룹 서울 중구 사옥.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210개 협력사와 비대면으로 올해 공정거래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한화그룹 서울 중구 사옥. 사진=한화건설

이번 협약에는 법률 준수,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과 이행, 하도급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화건설은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선건설은 모든 공종에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적용하고, 하도급사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을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준공 90일 전 동반성장 지원점검’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등 공정거래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한화선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준법경영과 윤리경영고 구현했다.

이로 인해 한화건설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충근 한화건설 외주구매실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한화건설의 경쟁력이다.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화건설은 2011년 발족한 동반성장 전담조직 외주상생혁신팀을 통해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L이앤씨 (위부터)임직원 자녀가 서울 성동구 ‘디뮤지엄’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DL이앤씨 직원 가족이 서울숲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위부터)임직원 자녀가 서울 성동구 ‘디뮤지엄’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DL이앤씨 직원 가족이 서울숲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위부터)임직원 자녀가 서울 성동구 ‘디뮤지엄’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DL이앤씨 직원 가족이 서울숲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달 진행한다.

DL이앤씨는 우선 ‘디뮤지엄’과 함께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을 위한 ‘아트피크닉’ 행사를 서울 성동구 디뮤지엄과 서울숲에서 지난 주말을 개최했다.

아크피크닉은 디뮤지엄 전시를 관람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서울숲에서 소풍을 즐기는 일정으로 각각 펼쳐졌다.

행사에는 DL이앤씨 임직원 60명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시를 관람했다. 이들은 디뮤지엄의 교육프로그램인 ‘키즈워크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인근 서울숲에서 소풍을 즐겼다.

DL이앤씨는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부모에게 편지와 함께 고기와 포도주 등도 최근 제공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안정됐다. 최근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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