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김예은 아나운서, 서울 국제수산식품전시회 가다
[생생현장] 김예은 아나운서, 서울 국제수산식품전시회 가다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5.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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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건강식으로 진화한 가정간편식 맛보세요”
수산식품·간편식展, 18~20일 사흘간 코엑스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와 ‘제5회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 3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수산식품 전시회로 올해 17년을 맞았다. 올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서울국제간편식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수산식품을 활용한 간편식(HMR)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출품업체는 수산물 밀키트 업체는 물론 밀키트 포장 및 용기 업체 등이다. LG전자와 고래미(밀키트), 농업회사법인 새싹, 해성인터내셔널(간편식), 삼아삭스호일(알루미늄용기), 아이투알코리아(친환경 알루미늄용기), 주팩(파우치 포장 설비) 등 3개국 70개 업체가 참가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3조2000억원에서 2022년에는 5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0년부터 시장 규모가 20% 이상 확대돼 식품업체들이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산물 간편식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여서 유통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1인가구와 맞벌이부부, 고령층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식으로 대표되는 수산물 조리기술이 발전하면서 관련 제품이 다양해진 덕분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는 GS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가 참가하는 1:1 국내 바이어 상담회 등이 치러질 예정이다. 사전 매칭을 통한 해외바이어 상담회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전 세계적인 환경에 대한 관심 속에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속가능 수산물 세미나’와 ‘제6회 밀솔루션 세미나’ 등이 열린다. 세미나에는 경상남도, 완도군청, 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수산식품 업체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관객 행사로 수산물 밀키트를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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