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 外
[항공] 대한항공,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5.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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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여행하며 마일리지를 쌓는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여행하며 마일리지를 쌓는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대한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대한항공이 여행하며 마일리지를 쌓는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점차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일리지를 적립하면서 면세 쇼핑, 호텔, 액티비티, 렌터카, 해외여행보험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7월 15일까지 업종별 주요 제휴사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마일리지 적립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을 구매할 경우 5달러당 기본 1마일과 추가 1마일이 적립된다. 이때 대한항공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면 1000원당 최대 5마일 적립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부킹닷컴에서 국내외 호텔을 예약하면 1달러당 기본 2마일은 물론, 추가 2마일 적립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과 해외여행보험인 어시스트 카드 트래블 케어 가입시에도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4개 제휴사를 8월 31일까지 모두 이용한 후 마일리지 적립과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LCC 최초 인천-싱가포르 취항

티웨이항공이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취항한다.

싱가포르 노선에는 최근 도입한 대형기 A330-300이 국제선에 처음으로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50분 출발해 싱가포르에 현지시간 오전 2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달 28일부터 우선 주 2회(수·토) 운항을 한 뒤 이후 증편할 계획이다.

A330-300의 앞뒤 좌석 간격은 기존에 운용 중인 B737 항공기보다 2∼3인치 넓다. 비즈니스클래스 12석, 이코노미클래스 335석 총 347석의 좌석이 설치됐다.

티웨이항공은 대형항공사 대비 약 8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싱가포르는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접종 완료자와 12세 이하 미접종 아동에 대해 격리를 면제해주고 있다.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도 요구하지 않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싱가포르 노선에서 여객과 화물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위험물 운송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제선 화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지역기업과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인천공항이 지역 대표기업 등과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와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건설,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인천지역 7개 대표기관과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이번 협약 참여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사업을 내달부터 실시한다.

또한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그린파트너 사업을 인천지역 대표 주민참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협약이 인천지역 대표기관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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