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고객몰이’ 2사2색…삼성電, 체험 이벤트로·전자랜드, 냉방가전으로
여름 ‘고객몰이’ 2사2색…삼성電, 체험 이벤트로·전자랜드, 냉방가전으로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5.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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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부산과 펫피크닉 개최…비스포크 펫케어 가전 6종선봬
전, 상황별 냉방 가전 추천…이동식·창문형 에어컨·써큘레이터 등 강화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삼성전자와 전자랜드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마케팅을 강화하고 여름 고객 유치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20일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펫 피크닉 행사에서 관련 가전 6종을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펫 피크닉 행사에서 관련 가전 6종을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양측은 국내 반려동물을 기르는 1500만명의 잠재 고객을 붙잡고, 올바른 펫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 비스포크 제트, 비스포크 제트 봇 인공지능(AI), 비스포크 큐브 에어,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건조기), 비스포크 직화오븐 등 펫 케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 제품을 전시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부사장은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앞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행복한 일상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소비자 성향과 상황에 맞는 냉방 가전 3종을 이날 추천했다.

우선 전자랜드는 이동식 에어컨을 고객에게 권유했다. 이동식 에어컨은 바퀴가 있어 이동이 쉽고 설치가 편리하다.

전자랜드는 공간이 협소한 경우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했다. 창문형 에어컨은 배기구와 흡기구 모두 실외에 있어 냉방 효율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이 창문형 에어컨을 살피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이 창문형 에어컨을 살피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에어컨 설치가 부담스러운 1인 가구에 공기를 순환헤 냉방 효율을 높이는 써큘레이터를 추천했다. 써큘레이터는 빠르게 실내를 환기하고,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날씨 탓에 냉방기기가 필수품으로 자리했다. 전자랜드에서는 주요 가전 업체의 에어컨과 써큘레이터를 비교 구매할 수 있어 고객 상황에 최적화한 냉방가전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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