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2020년대 들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다. 국내외 많은 기업이 ESG 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다.
이들 기업은 이중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E 경영에 열심이다.
반면, 정치권은 여전히 반 ESG적이다. 3월에 이어 현재 전국에서 쓰레기 축제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대통령 선거와 내달 1일 지방선거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카메라 렌즈로 최근 포착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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