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家 신제품] 배라에서 만나는 ‘제주맛’ 빙수 등
[식품家 신제품] 배라에서 만나는 ‘제주맛’ 빙수 등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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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제주도를 콘셉트로 한 ‘빙수 3종’을 새로 선보인다. 이미지=SPC그룹
배스킨라빈스가 제주도를 콘셉트로 한 ‘빙수 3종’을 새로 선보인다. 이미지=SPC그룹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제주도를 콘셉트로 한 ‘빙수 3종’을 새로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새로 선보이는 빙수는 제주오메기떡 팥빙수, 제주한라봉 망고 빙수, 제주녹차 초코 빙수 등 총 3종으로, 제주 특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라고 25일 설명했다.

‘제주오메기떡 팥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제주 향토 음식 오메기떡 한 개를 통째로 올려 제주 고유의 맛과 감성을 살렸다. 

‘제주한라봉 망고 빙수’는 상큼달콤한 한라봉 소스를 두른 망고 샤베트 얼음 위에 애플망고 토핑과 배스킨라빈스 레인보우 샤베트를 올려 시원 상큼함을 맛볼 수 있다. 

쌉쌀한 제주 녹차와 달콤한 초콜릿을 조합한 ‘제주녹차 초코 빙수’는 우유 얼음에 제주산 녹차 소스와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려 진하고 부드러운 녹차의 맛을 극대화했다.

 

삼양식품,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내 선택은

삼양식품은 스낵 신제품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을 내놨다.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스낵 신제품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을 내놨다.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주류와 어울리는 스낵 신제품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을 내놨다.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은 다양한 요리 및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낵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내츄럴 와인, 수제 맥주, 이색 소주 등 여러 주종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토핑을 올려먹는 한 입 스낵을 제품화했다.

고소함을 높인 통밀맛과 바질페스토를 넣어 향긋함을 가미한 바질맛 2종으로 구성했다. 바삭한 식감에 맛이 담백해 스프, 파스타에 곁들이거나 샐러드 토핑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 스낵”이라며 “제품 콘셉트부터 맛, 패키지까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혼술을 즐기거나 파티, 모임용 간식을 찾는 젊은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웅진식품, 탄산수 빅토리아 무라벨 페트 적용

웅진식품은 자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에 무라벨 페트를 적용했다.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자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에 무라벨 페트를 적용했다.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자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에 무라벨 페트를 적용한 탄산수를 내놨다.

이번 무라벨 제품 출시는 웅진식품의 환경 친화 활동의 일환이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다. 새로 선보인 무라벨 제품은 페트병에서 라벨을 제거한 빅토리아 에코 라인이다. 플라스틱 사용량과 라벨 제거의 번거로움은 덜고 페트병의 재활용 효율성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라벨 탄산수 신제품은 빅토리아의 인기 제품인 플레인, 청포도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빅토리아 제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350㎖의 소용량 페트 제품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명, 영양 성분 등이 표기되어 있는 박스 단위(20입)로 판매된다 .

박무룡 웅진식품 매니저는 “최근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빅토리아도 라벨을 제거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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