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류 추천] 스페인 와인 ‘보데가스 카르첼로’ 4종 外
[오늘의 주류 추천] 스페인 와인 ‘보데가스 카르첼로’ 4종 外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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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선보인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카르첼로’의 신제품 4종.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선보인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카르첼로’의 신제품 4종. 사진=하이트진로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하이트진로는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카르첼로’의 신제품 4종을 새로 선보인다.

2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스페인 남동부 후미야 지역에 위치한 보데가스 카르첼로는 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와이너리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은 진한 향과 강렬한 색이 돋보이며 알코올 도수가 1~2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셀렉토와 카르첼로, 씨엔토80, 알티코 등 4종이다.

셀렉토는 와인 전문매체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0점을 받은 제품이다. 후미야 지역 토착 품종인 모나스트렐과 까베르네 소비뇽 등을 블랜딩해 만들었다. 연간 1만8000병만 생산·판매한다. 도수는 15도다.

카르첼로는 모나스트렐 100%로 만든 14.5도 와인이다. 잘 익은 자두, 붉은 과일, 검은 베리류의 아로마 과실미가 풍부하고 산도의 균형이 뛰어나다. 씨엔토80은 모나스트렐과 시라 등을 블랜딩해 만든 와인이다. 알티코는 시라 100%로 만들어 꽃향과 과일향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보데가스 카르첼로 4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신촌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을 통해 판매한다.


편의점 전용맥주 ‘갓생 폭탄맥주·크라운맥주’

하이트진로는 편의점 전용 맥주 2종(500㎖ 캔)을 출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편의점 전용 맥주 2종을 출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편의점 전용 맥주 2종(500㎖ 캔)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가 편의점 GS2와 손잡고 내놓은 제품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맛을 구현한 ‘갓생폭탄맥주’다.

‘소맥(소주+맥주)’ 제조 최적의 레시피로 알려진 ‘소주 1/3잔+맥주 1/2잔’ 비율의 맛을 잘 구현한 ‘모디슈머(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소비자)’ 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6.0도이며 초록색 맥주캔에 소주병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만들어 소맥의 정체성도 재미있게 살렸다. 가격은 2800원으로 4캔에 1만1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크라운맥주는 대한민국 최초 맥주회사인 하이트진로(당시 조선맥주)가 1952년 선보인 상품으로 40년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다 생산이 중단됐다.

이 상품은 고품질의 아로마홉을 활용한 프리미엄 에일 맥주다. 특수 공법을 활용해 에일 특유의 쓴 맛은 줄이고 묵직함과 시트러스 향은 강조했다. 패키지는 운영 당시와 비슷한 색깔인 황금빛으로 디자인했고, 왕관(크라운) 이미지를 삽입해 크라운맥주임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했다. 크라운맥주는 4캔 1만1000원 할인 행사가 적용되고 수입 맥주와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페르노리카, 싱글몰트 선구자 ‘글렌리벳 한정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더 글렌리벳 12년 라이센스드 드램’ 한정판을 선보인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더 글렌리벳 12년 라이센스드 드램’ 한정판을 선보인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더 글렌리벳 12년 라이센스드 드램’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 위스키는 오리지널 싱글몰트 위스키 탄생의 선구자 역할을 한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특히 이번 한정판은 더 글렌리벳이 증류 면허를 취득할 당시의 병 모양을 그대로 구현했다.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최초로 취득한 조지 스미스의 정신에 맞춰 처음 사용하는 오크통에 원액을 숙성시키는 ‘퍼스트 필’ 방식을 사용했다.

제품은 따뜻한 시나몬과 진저브레드가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복숭아와 딸기 잼의 향이 돋보인다. 헤이즐넛과 감초, 꿀과 바닐라 커스터드의 달콤함이 부드러운 피니시와 긴 여운을 선사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은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을 세운 더 글렌리벳만의 독창성과 조지 스미스의 개척 정신, 개성 넘치는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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