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ESG 꾸준…취약계층에 10년째 도시락 지원
한솥, ESG 꾸준…취약계층에 10년째 도시락 지원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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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센터 혜심원에 도시락 등 제공…“ESG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강화”
한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센터인 사회복지법인 혜심원에 도시락 등을 제공했다. 사진=한솥
한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센터인 사회복지법인 혜심원에 도시락 등을 제공했다. 사진=한솥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국내 대표 도시락 가맹본부인 한솥이 10년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화제다.

한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 아동복지센터인 사회복지법인 혜심원에 도시락 등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혜심원에는 가정해체, 빈곤, 사고, 기아 등으로 가정양육이 어려운 6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한솥은 2012년 혜심원과 인연을 맺고 올해로 10년째 도시락과 후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한솥은 그동안 어린이날, 가을운동회, 송년음악회 등 혜심원의 주요 행사다 도시락을 지원해 원라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한솥 관계자는 “1993년 출범한 한솥은 그동안 환경보호, 사회공헌, 기업윤리를 경영 이념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매진해왔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활동이 10년을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도 취약한 환경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은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 ‘중소기업 행동공약 서약서’에 등재됐으며 ‘세계 최우수 식품중소기업 150’에도 선정됐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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