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국민연금 ESG 경영에 열
삼성화재·국민연금 ESG 경영에 열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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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18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명품 상담서비스 제공
삼성화재,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실시…안전·배려운전 정착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삼성화재와 국민연금공단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국민연금 1355 콜센터’가 올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국내 우수 콜센터로 최근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사이버위협에 대응해 정보보안 전문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활용해 올해 사상 최고 투자 수익에 도전한다. 국민연금 경기 고양 일산 지사. 사진=이지경제
국민연금 1355 콜센터가 올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조사에서 국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국민연금 경기 고양 일산 지사. 사진=이지경제

이로써 국민연금 1355 콜센터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54개 산업, 329개 기관과 기업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업무처리, 상담태도 등 콜센터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했다.

국민연금은 올해 서비스 품질 영역에서 91점을, 서비스 상담태도에 100점을, 서비스 업무처리에서 99점을, 종료태도에서 98점을 각각 받는는 등 서비스 품질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은 상담 수요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방법을 운영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주력했다.

실제 국민연금은 청각, 언어 장애인에게 전문수어상담사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수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채팅상담 서비스와 24시간 챗봇상담 서비스 등 비대면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주관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18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공단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품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자사 자동차보험 최초 가입고객과 자녀 특약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자사 자동차보험 최초 가입고객과 자녀 특약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자사 자동차보험 최초 가입고객과 자녀 특약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안전운전 새싹 스티커를 배부해 사고 예방을 유도하고, 초보운전자와 아이가 탄 차량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가입경력 1년 미만, 자녀특약(태아형) 가입 고객이다. 가입경력 1년 미만 고객에게는 ‘초보운전’, 자녀특약(태아형) 가입 고객에게는 BABY in CAR라고 적힌 딱지를 각각 발급한다. 딱지에는 삼성화재 콜센터 전화번호가 적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3월 진행한 창립 70주년 기념 무사고 고객 대상 이벤트의 연장선이다. 이를 통해 안전운전과 배려운전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올바른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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