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ESG로·롯데건설, 홍보로…‘기업 이미지’ 제고 나서
부영, ESG로·롯데건설, 홍보로…‘기업 이미지’ 제고 나서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6.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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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실천
최근 8년간 관내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장학금
‘KLPGA 롯데 오픈’에서 분양·스마트기술 선봬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부영그룹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롯데건설이 홍보를 각각 강화하면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추진한다.

부영그룹은 자사의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역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자사가 운영하는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를 대상으로 ‘봄맞이 休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부영
부영그룹이 자사가 운영하는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역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05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급한 장학금은 모두 4억 5000만원이며, 400명의 지역 인재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올해도 무주 설천면 저소득가구 대학생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외에도 희망나눔 캠페인, 명절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성금, 이웃돕기 성금,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과 동반성장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이 지역 인재의 꿈을 구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KLPGA 롯데오픈’ 골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자사의 심기술 등을 알린다.

롯데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5일까지 펼쳐진다.

롯데건설은 유럽코스 1번 홀 인근에 홍보관을 마련했다.

홍보관에는 대형 드론, 네발 로봇 등 스마트 건설장비 등이 있으며, 관람객은 이곳에서 스마트TV와 VR(가상현실)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를 체험할 수 있다.

KLPGA 롯데오픈 현장에 있는 롯데건설 홍보관, 사진=롯데건설
KLPGA 롯데오픈 현장에 있는 롯데건설 홍보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TV스크린을 통한 골프 비거리 측정 행사를 갖고, 홈스크린 골프 꾸러미, 골프공, 골프장갑 등을 관람객에게 지급한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롯데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서초 헌인마을 고급주택’, ‘마곡 르웨스트 에이지VL’의 분양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오픈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첨단 스마트 건설장비를 소개하고 분양예정 사업장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와 사업 등을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