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시회] 리빙전시회 ‘더 메종’ 현장을 가다
[사진으로 보는 전시회] 리빙전시회 ‘더 메종’ 현장을 가다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6.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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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신광렬 기자]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더 메종’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더 메종’은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주최사인 리드케이훼어스가 여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전시회다.

‘집’을 매개로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홈 스타일링과 생활용품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이색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을 뽐내는 제품이 대거 출품됐다.

전시장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별장이라는 컨셉으로 재현한 리빙피쳐 인 더 캐빈 등 다양한 기획관이 마련돼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북유럽 감성 리빙 편집샵 ‘이노메싸’를 필두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반려식물 브랜드 ‘더 가드네스트’ 등 총 450부스 27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더 메종’ 리빙전시회의 전경. 사진=김성미 기자

‘더 메종’ 행사장 전경. 중앙에는 오두막을 표현한 ‘리빙피쳐 인 더 캐빈’이 꾸며져 있다.

리빙피쳐 기획관을 참관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광렬 기자

참관객들이 ‘리빙피쳐 인 더 캐빈’을 둘러보고 있다.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부스의 내부. 사진=신광렬 기자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부스의 내부. 사진=신광렬 기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식물 활용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기획관인 ‘플랜테리어’.

호주 매트리스기업,  코알라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선 참관객들. 사진=신광렬 기자

참가업체 중 하나인 코알라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선 참관객들.

여주 도자기 공동브랜드 부스에서 참관객이 도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더 메종

참관객이 여주 도자기 공동브랜드 부스에서 도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개막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사진=신광렬 기자

최근 집꾸미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개막 첫날에도 많은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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