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 펀드’ 출시 등
[오늘의 금융家]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 펀드’ 출시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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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외화머니박스 환율우대 99% 이벤트’ 진행
신한자산운용, ‘신한 켄드리엄 유럽 이노베이션 펀드’ 출시
한화라이프플러스TDF, 탄탄한 장기성과...설정후 수익률 1위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이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 펀드’를 출시했다.

신한자산운용이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펀드'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펀드'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 펀드는 운용자산 200조원 규모의 유럽주식 전문 운용사인 켄드리엄사의 ‘켄드리엄 에쿼티스 엘 유럽이노베이션 펀드(Candriam Equities L Europe Innovation)’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평균 15년 이상 경험을 가진 유럽 주식 전문가 14명이 전담해 유럽 혁신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대부분 혁신기업 펀드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IT기업 위주로 투자하는 것과 달리 신한 켄드리엄 펀드는 유럽의 뷰티·식품·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투자한다.

프랑스 로레알·스페인 인디텍스 등 유럽 10개 선진국의 혁신 기업에 고르게 투자해 안정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신한 켄드리엄 유럽이노베이션 펀드는 환오픈형(UH)과 환헤지(H)형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이달 28일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KB국민은행이 7월말까지 외화머니박스 선착순 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7월말까지 외화머니박스 선착순 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7월 말까지 ‘KB외화머니박스 환율우대 99%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 개인으로,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KB스타뱅킹 내 KB외화머니박스를 통해 일본 엔화(JPY) 1000엔 이상 환전 시 선착순 99명에게 환율우대 99% 혜택을 제공한다.

‘KB외화머니박스 환전서비스’는 KB스타뱅킹에서 수령 희망점 및 희망일 지정 없이 외화를 자유롭게 환전·보관·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환율이 낮을 때 미리 KB외화머니박스로 환전 후 필요 시 가까운 영업점에서 외화현금을 수령하거나 본인명의 외화보통예금 계좌에 입금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서 실시한 ‘KB외화머니박스 USD달러 환율우대 99% 이벤트’의 인기에 힘입어 엔화가치 하락으로 환테크에 관심있는 고객분들을 위한 추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은 자사 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d Fund)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가 설정 이후 동일 빈티지 내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장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 Lifeplus TDF 2045’의 설정 이후 지난달 말까지 약 4년 2개월간 수익률(2018년 3월 22일~2022년 5월 31일)은 32.76%로 동일 빈티지 상품 중 1위를 기록했다. 동일기간 코스피 수익률 7.23% 대비 25% 이상 상회하는 실적이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의 우수한 장기성과 배경은 JP모건의 오랜 TDF 운용 노하우와 한화자산운용이 개발한 운용전략의 시너지다.

TDF 2045의 경우 2045년을 은퇴시점으로 두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이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WM솔루션운용팀장은 “한화 TDF의 장기 전략은 글라이드 패스 경로에 따라 안정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라면서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의 초기 투자 기간에는 위험 자산 위주의 투자를 통한 자산 형성, 은퇴 시점에 접근할수록 형성된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 운용이라는 기조를 항상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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