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한중수교 30주년 ‘2022 한중 경제협력 플라자’ 개최
KOTRA, 한중수교 30주년 ‘2022 한중 경제협력 플라자’ 개최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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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ICT, 의료바이오 등 미래 산업 협력방안 모색
온·오프라인서 포럼,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2022 한중 경제협력 플라자’를 개최한다.

코트라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한중 경제협력 플라자'를 개최한다. 사진=코트라
코트라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한중 경제협력 플라자'를 개최한다. 사진=코트라

한중수교 30주년 및 KOTRA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중점 미래 협력 분야를 조망하고 한중 비즈니스 교류를 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한중 경제협력 포럼’을 비롯해 미래차, ICT, 의료바이오 등 미래 협력 분야로 꼽히는 주요 산업별 세미나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홍보·전시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베이징시에서 열리는 한중경제협력포럼은 한중수교 30주년을 회고하며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탄소중립,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최근 화두가 되는 분야에서의 양국 간 미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양국 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국가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미래차·ICT· 의료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세미나, 기업간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미래차, ICT, 의료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세미나와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미래차 협력 세미나에서는 중국 기전상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기계분회,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자동차 산업 재편과 양국의 미래차 산업 동향을 전한다.

우리 기업과 기관의 대중소 동반성장 및 ESG 경영 홍보관에는 POSCO, 한국철도공사, 한국인삼공사, 기업은행, 한국철도공사 등 진출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가한다. 중국의 주요 협업기관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중 양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관련 프로젝트 등을 알린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년 한중 교역액은 3000억 달러를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을 확대하고 권역별 산업 및 경제협력 파트너십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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