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 출시 등
[오늘의 금융家]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 출시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30 11: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은행,‘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상품 출시
KB국민銀, KB모바일인증서 정부인증 3가지 획득
신한은행, 고객과 실시간 소통 ‘쏠 라이브’ 선보여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를 위한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를 위한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사진=우리은행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 번째 협업 상품이다.

작년에 출시한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것이었다면,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대출’은 ‘오프라인 매장 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4000만원으로, 고객 자금 수요에 맞게 만기일시상환ㆍ분할상환ㆍ통장식상환(마이너스 통장)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은행 방문 없이 네이버 앱으로 신청하고 승인 여부 확인 후 ‘우리WON뱅킹 기업’에서 대출 약정을 진행하면 된다.

대출금리 우대 항목은 오프라인 매장 사업자의 특성에 맞게 정산대금 입금시 최대 0.7%포인트(p), 4대보험 자동이체시 연 0.3%p, ‘우리사장님e편한통장’가입시 추가 연 0.1%p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0.8%p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계좌로 신용카드 매출대금 및 네이버페이 정산대금 입금시 전자금융수수료, ATM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작년에 출시한 스마트스토어 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상품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스마트플레이스 대출도 경쟁력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최대한 담은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자영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이 본인확인기관 지정되며 3가지 정부인증을 획득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본인확인기관 지정되며 3가지 정부인증을 획득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9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본인확인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정부 인증 3가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전자서명인증사업자, 공인전자문서중계자에 이어 본인확인기관까지 3가지의 정부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본인확인기관은 주민등록번호의 대체 수단을 개발·제공·관리하는 본인확인 업무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하는 기관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심사 절차를 통해 지정된다.

KB국민은행은 2022년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에 참여해 3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를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으로 활용해 회원가입이나 비밀번호 찾기 등의 거래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 대신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KB모바일인증서가 발급된 스마트폰에서 문자인증 대신 인증서암호, 패턴, 생체정보 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확인 절차를 마칠 수 있다.

KB모바일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KB금융그룹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 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고객과 실시간 소통 가능한 '쏠 라이브'를 선보인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고객과 실시간 소통 가능한 '쏠 라이브'를 선보인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 쏠(SOL) 이용 고객에게 상품·서비스 소개는 물론 실시간 고객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쏠 라이브(SOL LIVE)를 선보인다.

쏠 라이브는 신한 쏠에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로 신한은행의 상품·서비스 및 제휴사의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쏠 라이브 고도화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외부 플랫폼 채널과 연계한 홍보 및 프로모션 추진, MZ세대를 위한 디지털콘텐츠 제공 등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쏠 라이브 방송을 정례화해 ‘퀴즈쇼, 도전 골든 쏠’과 ‘서툰 어른들을 위한 금융상식 토크쇼–쏠로탈출’을 정규방송으로 편성해 고정 시청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상품과 서비스 소개 중심의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을 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쏠 라이브 고도화를 준비했다. 앞으로 재미와 정보,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