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증권家] 신한은행 보이스피싱예방플랫폼 고도화 등
[오늘의 금융증권家] 신한은행 보이스피싱예방플랫폼 고도화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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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객 중심 DT 플랫폼 고도화
KB국민은행, ‘휴면예금·보험금찾기’ 서비스
우리은행, 마스크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플랫폼인 ‘안티-피싱 스마트 3.0’플랫폼을 고도화 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했다. 사진=신한은행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은 기존 신한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AI 딥러닝 학습 및 시나리오 모델링 적용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보호 기술을 적용한 것.

본 플랫폼을 통해 사기 이용 계좌 모니터링, 고객의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추출, 모니터링 정보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 발견 시 실시간 분석과 새로운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피싱사기 예방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보 플러스+’ 플랫폼은 소비자이용경험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핵심데이터를 시각화 했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소비자보호 데이터를 결합 및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한 ‘소보 플러스+’ 플랫폼 2차 서비스를 올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이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뱅킹을 통해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휴면예금·보험금 찾기’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유한 휴면예금 및 보험료를 KB스타뱅킹을 통해 한번에 조회하고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100여개의 금융기관에서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한 1조원의 ‘휴면예금·보험금’을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을 수 있게 됐다.

‘휴면예금·보험금 찾기’의 대상고객은 KB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이다. KB스타뱅킹을 통해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 지급 신청을 하면 신청자의 KB국민은행 계좌로 즉시 입금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휴면예금·보험금 찾기가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마스크 업사이클링 팝업 전시회 'TWO CHAIRS'를 연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마스크 업사이클링 팝업 전시회 'TWO CHAIRS'를 연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TWO CHAIRS’를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

M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를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이다. 전시회 이름 ‘TWO CHAIRS’는 1:1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고품격 고객 우대 서비스라는 브랜드 상징성을 반영했다.

환경 리빙 디자이너 김하늘 작가가 모든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의자 작품은 지난 5월부터 우리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마스크 자원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통해 수거한 폐마스크를 활용해 제작해 의미가 깊다.

이원덕 은행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TWO CHAIRS’라는 전시회명처럼 우리은행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로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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